제주도 가족여행11탄 5박6일 가족여행 이었기때문에밖에서 모든 식사를 다 하기에는 무리가있었다.그래서 취사가 가능한 리조트로 알아보던 중산방산쪽에 위치한 두빛나래 리조트를 알아냈다. 저녁에 숙소 도착!날개 덕분에 엄청 밝았다.ㅎ안내데스크에 계시던 여자사장님께서 아주 밝게 맞아주셨다.안내데스크에서는 맥주와 캔음료들을 따로 판매하고있었다.(편의점은 걸어서10분정도 걸린다.) 왼쪽이 안내데스크, 오른쪽에보이는 건물이 숙소다. 가까이서 본 외부는 꽤나 세월이 지난것같은 외부였다. 엘리베이터가 있다.내부도 좀 옛날 건물느낌ㅋ 우리가 예약한 방은 2룸에 화장실2개, 부엌, 테라스 2개 가 있었다.(예약하고 알게된사실...구이는 냄새때문에 조리가 안된다고했다.ㅜ 찜, 탕은 가능! 바비큐는 밖에서 먹을수있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