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라도 짜장면~~☆

허니슈슈 2021. 10. 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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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4탄

마라도가면 짜장면을 먹어야한다고 했다.

마라도에 짜장면집이 여러군데 있었는데

이날 사람이 많아서 들어간곳마다 짜장면은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했다.

짜장면을 먹을슈 있는곳을 찾아서 끝쪽까지 걸어갔다.

 

 

계속 걸어가다가 마지막 짜장면집 이었던것같다.

 

옛스럽다..ㅋㅋ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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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5천원이라니...먹을건아니였지만...

비싸다고 느꼈다.

 

홀은 꽤 자리가 많았다.

 

셀프코너.

 

해녀삼춘들이 들고다니는 망도 걸려있다.

 

짬뽕

매콤했다. 특별히 맛있는건 잘 모르겠다.

 

 

짜장면

톳이 들어가있어서 특이했다.

톳 식감이 좋았다.

개인적으론 톳이 좀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달달하고, 톳이 들어가있어서 특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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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소 짜리도 주문했다.

가격은 2만원.

해산물을 주문하면 바로 해녀삼춘한테 전화해서 가져다 달라고 한다.

바로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수있다능.ㅎ

뿔소라는 전복보다 꼬독꼬독한 식감이고, 끝맛이 달다.

문어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었다!

맛이 없진 않았지만, 솔직히 엄청 맛있었다는 아니었다.

그래도 마라도에서 먹으니 특별한 짜장면 먹은느낌👍

 

 

마라도 너무 아름답다♡

마라도간 기념으로 짜장면 먹기좋은것같다!

* 100% 내돈내산 마라도 철가방 든 해녀 중식당 후기입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거짓없이 작성한 포스팅이며, 소정의 수수료나 금전적 이익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 본 포스팅에서 사용한 이미지는 직접 촬영한 것으로

저작권은 본 포스팅 작성자에게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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