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들은 다들 아시는 아차산통갈비탕!아차산 등반 후에 어린이대공원역으로 내려가는길에 있다. 지하철로 보자면 5호선 아차산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린다. 난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지 웨이팅없이 바로 식사할수 있었다. 보통 점심시간에 웨이팅 있는 경우가 많다는데 내가 갔을땐 다행히 없었다 ㅎ브레이크타임은 3시30분~5시까지!아차산통갈비탕은김치, 당근 국내산이고 모든메뉴 포장가능하다. 깍두기도 직접 담그셨다고..ㅎ셀프바에 반찬은 먹을만큼 덜어먹으면되고~밥도 부족하면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보리강정도 판매하고있었는데,사진영수증 리뷰를 남기면 보리강정을 준다고한다!ㅎㅎ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식사가 나온다.따뜻한 국물에 커다란 갈빗대가 담겨있고,달걀고..